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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없이 / 什么也没说
- 나인 스트릿 / 9th STREET
- 장근석 / 张根锡 / Jang Geun Suk
- 박신혜 / 朴信惠 / Park Shin Hye



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
早知就不该做 早知就该装作不认识

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像没被看到一样 想无法看见一样

널 아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
早知道就该干脆不要看到你

도망칠 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早知就该逃跑 早知就该装作听不见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装作听不见 想无法听见一样

아예네 사랑 듣지 않을 걸
早知道就该干脆没听到你的爱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悄声无息的让我了解了爱 悄声无息的把爱交给了我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连呼吸里都融进了你 就这样逃走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爱情悄声无息的离开了我 爱情悄声无息的丢下了我

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想说点什么 紧闭的双唇独自惊讶

말도 없이 와서
悄声无息的到来


왜 이렇게 아픈지 왜 자꾸만 아픈지
为什么如此难过 为什么总是难过

널 볼수 없다는거 네가 없다는거 말고
除了看不到你 没有你

모두 예전과 똑같은건데
全都和从前一样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悄声无息的让我了解了爱 悄声无息的把爱交给了我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连呼吸里都融进了你 就这样逃走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爱情悄声无息我 爱情悄声无息的丢下了我

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想说点什么 紧闭的双唇独自惊讶


말도없이 눈물이 흘러내려 말도없이 가슴이 무너져가
眼泪悄声无息的留下 内心悄声无息的崩溃


말도없는 사랑을 기다리고 말도없는 사랑을 아파하고
悄声无息的等待爱情 悄声无息的为爱而痛

넋이 나가버려 바보가 되버려 하늘만 보고 우니까
失魂落魄 变成傻瓜 只会看着天空哭泣

말도없이 이별이 나를찾아 말도없이 이별이 내게와서
离别悄声无息的寻到我 离别悄声无息的走向我

준비도 못하고 너를 보내야하는 내맘이 놀란것 같아
毫无准备必须要送走你的我 惊慌失措

말도없이 와서
悄声无息的到来


말도없이 왔다가 말도없이 떠나는
悄声无息的到来 又言不发的离去

지나간 열병처럼 잠시 아프면 되나봐 작은 흉터만 남게되니까
就像愈合的感冒一样 好像暂时疼痛 却总是会留下伤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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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116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